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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리백과] 초간단 밀키트 - 일산닭칼국수 (일산교자) 안녕하세요 헐크입니다. 오늘은 일산교자 ( = 구 일산닭칼국수 본점) 방문하여 테이크아웃 하였습니다. 간단하게 한끼 함께하시지요~ 위치 place.map.kakao.com/1416518671?service=search_pc 일산교자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당로 289 (원당동 372-2) place.map.kakao.com 재료 칼국수 육수 바지락 닭고기 초간단 밀키트 입니다. 집에가지고 와서 끓여서만 드시면 됩니다. 조리법 1) 육수가 끓으면 면과 바지락을 넣어 약 10~12분간 끓인 후 달고명과 파를 넣어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간단! 끝! 1)육수를 냄비에 부어 줍니다. 2) 바지락을 넣어줍니다. 3) 칼국수면을 넣어줍니다. 4) 센불에 끓여줍니다. 5) 닭고기와 파를 넣어 줍니다. 6) 김치는 먹기..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12. 7.
  • [요리백과] 초간단 집밥 레시피 - 간단 '굴전' 안녕하세요 헐크 입니다. 오늘은 김장하고 남은 굴을 이용한 초간단 굴전 만들기! Lest's go! 재료 김장 후 남은 굴 파 조금 계란 2개 식용유 넉넉히 부침가루 반컵 홍고추 1개 굴 따뜻하고 온화한 대양 연안에 서식한다. 참굴류는 예로부터 식용으로 양식되었으며, 진주굴은 진주 때문에 귀히 여겨왔다. 패각은 2장으로 되어 있으며 검은 회색의 거친 표면을 갖고 있다. 패각은 끝부분의 탄력성이 있는 접번인대에 의해 서로 부착된다. 패각은 다소 열려 있는데, 섬모들의 파동운동에 의해 물을 빨아들이고 작은 유기물 입자들을 걸러내어 먹이로 이용한다. 굴은 보통 여름에 번식하며, 식용으로 쓰이기까지는 3~5년 정도 걸린다. 굴은 날것으로 먹거나 요리해서 먹으며, 통조림·훈제·냉동식품으로도 먹는다. 인기있는 식용..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12. 1.
  • [요리백과] 초간단 집밥 레시피 - 간단 칼국수 안녕하세요 헐크입니다. 오늘은 간단 요리백과 '간단 칼국수' 편을 준비 했습니다. 최대한 쉽게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를 목표로 합니다 : ) 재료 -모시조개 -파 -애호박 -양파 -고추장 한큰술 -된장 한큰술 -버섯 -칼국수면 -고춧가루 두 큰술 -청양고추 2개 1) 모시조개 국물을 우려냅니다. 2)호박을 채썰어 줍니다. 3) 양파를 적당히 썰어준다. 4) 고추장 한큰술 된장 반큰술을 적당히 섞어준다. 5)손질한 재료를 넣고 한소쿰 끓여 줍니다. 6)면을 넣어줍니다. 7) 고춧가루를 2큰술 넣어줍니다. 8) 청양고추를 2개 썰어 넣어줍니다. 9) 이쁘게 플레이팅 해 줍니다. 조리시간 약 30분 난이도 : 하 처치곤란 모시조개국을 든든한 한끼로 연금하였습니다. 앞으로 종종 간단한 한끼만들기..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11. 16.
  • [요리백과] 초간단 집밥 레시피 - 간단 볶음밥 안녕하세요 헐크입니다. 오늘은 간단한 볶음밥 만들기를 소개합니다. 최대한 쉽게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를 목표로 합니다 : ) 오늘 요리의 주제는 '볶음밥' 입니다. 재료 -비엔나소세지 -파 -계란2개 -김 -양배추 -식용유 1큰술 -찬밥 1) 파기름 내기 모든 볶음요리의 기본 파기름을 만듭니다. 센불에 달달 볶아주세요~ 2) 양배추 넣고 센불에 볶기 파향이 팬에 묻어나면 양배추를 채썰어 넣어주세요 양배추 양배추는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즐겨먹던 채소로 지중해 연안과 서아시아가 원산지다. 요구르트, 올리브와 함께 서양의 3대 장수식품으로 꼽히는 식재료로 우리나라에는 19세기 후반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양배추는 비타민U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위염, 위궤양 등 소화기계 질환에 효과가 있으며, 설..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11. 9.
  • [요리백과] 초간단 집밥 레시피 - 불고기 덮밥 안녕하세요 헐크입니다. 오늘은 재택근무를 진행해서 간간히 새로운 컨텐츠를 선보이고자합니다. 집밥 헐선생님의 간단간단 점심해결하기 코너 입니다. 되도록 손이 많이 안가고 빠르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관련 포스팅을 예상합니다. 오늘의 요리주제는 불고기 덮밥입니다. 재료 - 밥 1공기 - 고기 150g - 대파 1개 - 느타리버섯 1개 - 양파 1/2 - 양배추 1/2 - 먹다가 애매하게 남은 불고기 - 식용유 1큰술 어제 저녁에 먹고 남은 애매한양의 불고기볶음 그냥 먹기도 애매한 양입니다. 버릴수는 없지요. 하여 집도 들어갑니다~ 불고기 예전에는 너비아니라고 하였다. 너비아니란 궁중과 서울의 양반집에서 쓰던 말로 고기를 넓게 저몄다는 뜻이다.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고기구이는 맥적(貊炙)에서 유래된다. 맥은.. 공감수 0 댓글수 0 2020.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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