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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 골프] 직장인 골퍼 어드레스의 중요성

골마드 2021. 8. 2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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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어드레스


스윙을 하려고 발을 위치를 정하고 공에 클럽 페이스를 겨누는 것. 스윙의 7단계 중 가장 편안한 자세이다. 그립은 샷마다 다시 잡아야 습득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스윙할 때는 몸이 자연스럽게 돌아가고 팔, 손, 몸이 삼위일체가 되어 클럽을 휘두를 수 있는 자세가 나와야 한다. 또한 골프 스윙은 회전 운동이므로 회전축이 있어야 한다. 목에서부터 등을 지나 허리에 이를 때까지 등을 곧게 펴고 엉덩이를 오리 궁둥이처럼 내밀어서 척추를 중심축으로 회전할 수 있는 바른 어드레스 자세를 취해야 한다.

 

 

목표선을 먼저 설정하라

 

어드레스 때 두 손과 몸의 간격은 주먹 하나 들어갈 정도로 일정한 간격을 유지해야 한다. 신장, 성별, 신체 특성 등에 의해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다.

어드레스 시에는 목표선을 먼저 설정한다. 먼저 공이 떨어질 지점을 목표로 정하고, 공과 목표 사이의 중간 지점에 시선을 떨어뜨린다. 마지막으로 공 바로 앞 1m 지점의 어떤 것이든 기준을 정해서 정렬한다. 골프 샷은 허리와 어깨의 방향에 따라 공이 날아간다. 어드레스 때 허리와 어깨의 방향이 잘못 정해지면 공은 다른 방향으로 날아가게 된다.

스탠스(Stance, 양발의 간격)는 폭이 좁으면 회전이 편하고 폭이 넓으면 파워 스윙을 하기에 편하다. 각자에게 알맞은 스탠스를 취하는 것이 좋으며 억지로 좁거나 넓게 할 필요는 없다.

 

 


골프의 가장 기본이 되는 어드레스

스윙의 완성은 견고한 어드레스로 다시 돌아와

공을 컨택하고 스윙 하는 것 입니다.

 

거울을 통해 나의 어드레스가 굽거나 문제가 없는지

다시한번 꼭 점검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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